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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 정승환 박윤하 감성돔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해' 과연 어땠길래 !!!!!

 'k팝스타4'의 화재의 인물 정승환 박윤하 이번에도 기대를 져버리지않고 사고를 쳤다. 
이 둘은 풍부한 감성으로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해' 를 불러 심사인원들에게 극찬을 받았다. 

노래를 들어보니 정말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해' 제목처럼 두 사람이 노래를 부르고 난 후 혜여질 것만 같은 애절함과 슬픔 감성을 정말 잘 표현해준 무대로 너무너무 칭찬을 해주고 싶다. 




심사위원 박진영은 눈물까지 흘리며 "실제로 할 수없이 헤어져야하는 연인 같았다"며 "전통적이고 전형적인 발라들을 뻔하지 않게 부르는 건 놀라운 능력이다"라고 극찬했고 양현석 유희열 역시 두사람의 무대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무대가 “좋게 들릴지 몰라도 항상 보이지 않는 벽이 있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걸 좀 허물어야 할 것 같아서 눈도 일부러 눈싸움하는 것처럼 무작정 보기도 하고 손도 잡아보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불러보기도 했다. 물 뜨러 갈 때도 손잡고 가기도 했고 상황을 많이 만들어봤던 것 같다. 노래할 때 이입할 수 있게끔 노력했다. 계속 하다보니까 많이 편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무대에 앞서 정승환은  "같이 하는 사람에게 피해를 줄까봐 걱정된다"며 긴장했다.  하지만 손을 꼭 잡고 무대에 오른 정승환과 박윤하는 "저희 노래가 이별 노래다 보니 헤어지기 전에 아쉬움에 손을 잡았다"고 손을 잡은 이유를 설명했고, 풍부한 감성으로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무대를 완벽하게 선보여 시청자와 심사위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방송 직후 정승환과 박윤하의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는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 10군데에서 실시간 음원 차트 1위를 휩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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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삶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