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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입시 대비 전략 대학입시의 특징 수시모집 논술고사 학생부 전형

 

 

2015학년도 대학입시 대비 전략

 

2015학년도 대학입시의 특징

 

 

 

 

(1) 수시모집 축소 전체 모집정원의 64.2%로 전년도에 피해 2%가량 줄어 정시모집이 늘어났지만 여전히 수시모집을 토해 선발하는 비율이 서울대가 75%이고 연세대와 고려대 성균관대 중앙대 한양대 등 서울 상위권 대학의 모집정원이 70% 이상을 수시로 모집하기 때문에 수시모집에 관심을 가지고 준비를 해야 합니다.

 

 

 

(2) 논술고사 선발 인원의 축소 : 2015학년도 서울대가 정시모집 논술고사를 페지하였지만 나머지 서울 소재 대학들은 수시에서 논술고사를 시행하지만 선발하는 인원은 축소하였습니다. 지난 2014년에 비해 5~20% 가량 축소되었습니다. 이는 수시모집 전형 개수가 4개로 제한되면서 학생부 위주 전형으로 선발하는 것에 대한 부담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논술고사는 수시모집의 가장 중요한 전혀요소 중 하나입니다.

 

 

 

 

 

 

(3) 서울대가 정시모집군을 나군에서 가군으로 옮기면서 연,고대 등의 상위권 대학들의 정시모집군이 이동하게 되었다. 연세대 고려대는 나군으로 서강대는 가군으로 이화여대는 가군 경희대, 동국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한양대는 가군과 나군 분활 모집합니다.

 

 

(4) 학생부 위주 전형은 학생부교과전형과 종합전형으로 나눌 수 있으며 이중 학생부교과전형을 통해 선발하는 인원이 많습니다. 학생부 위주 전형 확대가 되면서 학생부교과 관리뿐만 아니라 비교과 관리도 철저하게 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5)특기자전형은 수시모집에서 대폭 축소하거나 패지하였다. 고려대 성균관대, 중앙대, 이화여대, 한양대 등은 특기자전형을 축소하고 연세대는 특기자전형은 유지하고 국제계열은 확대하여 선발한다.

 

 

 

(6) 수시 일반전형의 일반전형의 우선선발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높아서 수능 위주의 선발이라는 비판을 받아 우선선발 제도가 폐지되었고 정시모집에서도 100%로 선발하던 우선선발이 없어지고 전형 방법도 간소화되었다.

우선선발 수능 최저학력기준도 없어지면서 대체로 대학들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우선선발 기준보다는 약간 높은 수준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일산 백마학원가  수학영역 뚝딱   신영수 샘  카톡ID     kkoma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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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삶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