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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2.15 박윤하 여전히 아름다운지 토이 k팝스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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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하 여전히 아름다운지 토이 k팝스타4



요즘 배틀오디션 k팝스타4 참가자들이 화재를 모으고 있다. 그 중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박윤하^^ 이번 배틀에서도 "토이"의 "여전히 아름다운지"를 소녀의 감성으로 잘 소화해 심사의원들에게 극찬을 받았다. 


유희열 심사의원이 만든 곡이어서 더욱더 기대가 됐는데 철저히 남자의 감성으로 만들었던 이노래를 박윤하 노래로 만들어서 노래했다는 것이 더욱더 의미가 있게 들렸다. 


지금껏 박윤하가 부른 모든 노래를 들으면 자신만의 소녀적인 감성으로 기성가수의 노래를 자기 노래로 만들어 버린 맑은 목소리의 주인공 박윤하 앞으로 어떤 곡으로 배틀오디션 top10의 무대를 장식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박윤하 여전히 아름다운지 무대가 끝나고 심사평은 극찬의 일색이었다. 


여전히 아름다운지 곡을 만든 유희열 심사의원은 "사실 선곡미스예요, 근데 윤하양이 선곡이 중요하지 않은 참가자라고 해야 되나? " 선곡이 중요하지 않네요" 박윤하의 목소리라는게 중요한 거네요"


양현석 심사의원은 "와....이노래를 박윤하 노래로 만들어 부르는구나" top10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무대에서 정면으로 부딪혀 가장 힘든 노래를 훌륭하 불러낸 윤하양이라고 칭찬했다.


박진영 심사의원은 "제일 어려운 걸 시켜보고 싶었어요 근데 정말 이 노래 정말 어렵거든요 불러보신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더 성장할 수 있게 멀리 내다보고 일부러 조금 벅찬 노래를 골라줬다. 그래도 정말 잘 부른 거예요" 윤하 양이 부르면 모든 노래 다 들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박진영 심사의원도 칭찬이 늘어졌다..^^






박윤하 여전히 아름다운지


심사평이 끝나고 유희열이 "예전에 이런 말을 했었다 박윤하의 노래를 몇 곡 더 들을 수 있을지? 모든 노래를 다 들을 수 있다. 노래를 듣고 싶은게 아니라 박윤하 목소리를 듣고 싶은 거다." 이어 양현석은 가까이 가서 듣고 싶은 목소리다"라고 평을 이어갔다.


자신만의 색깔로 꾸임없이 노래하는 박윤하 양 과연 성적이 어떨지...top3는 문안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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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삶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