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정원을 꾸미고 있어요 아직은 미완성이지만 조금씩 제 모습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항아리 수반에 분수대를 설치하고 몇가지 식물들을 더 심을 계획입니다.

나름 인터넷에서 견본을 보고 따라해 본건데요 미흡합니다.

대략 설명 드리자면 방부목(총 12000원) 바퀴(4개 6000원) 비닐(2m 2천원) 망(2m 1500원)

분갈이 흙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요(30리터 3개 18000원)  흙이 모자라

근처 산에 올라가 흙을 퍼와 썩었어요  화단 길이가 1m 20 * 50cm 높이가 27cm 정도 되는데

꽤 많은 흙이 들어 들어가네요.^^ 산에서 흙 나르기가 힘들었어요.ㅋㅋ

 

 

이런 황무지 아무것도 없는 나무상자가 변신을 합니다...기대해주세요..ㅎㅎ

 

그다음 식물들은 화원에 가서 여러개 한꺼번에 샀어요..^^ 덤으로 몇개 얻기도 하구요.^^

나름 시간 날때 마다 조금씩 조금씩 시작했는데 하고 나니까 너무 기분 좋네요..^^

 

 

아이들이 장난감으로 주변 정리 해봤어요...여러가지 벌래들도 있구...어항에는 물고기도 있네요

꽃에는 나비도 있구^^ 아직도 미완성 입니다..오늘 분수가 오는데...우산분수를 장식하면 더 멋질듯^^

 

 

 조금씩 정원에 모습을 갖추어 가고 있습니다...보기만해도 뿌듯합니다.^^

 

 

 그디어 미니 분수대로 어항을 만들었습니다. 작은 물고기도 헤엄치고 놀구 있어요...우리 아이들은 서로 물을 주겠다고 싸우고 있구요,..^^  멋진 베란다 정원에서 커피한자..어떠세요  저희 집에 놀러오세요^^

 

 

작은 시행착오와 노력으로 하나하나 말들어져가는 정원이 너무 이쁘고 멋지더군요..여러분도 관심과 시간을 투자하시면 누구든지 이쁜 정원을 만들수 있습니다^^  다음 포스팅에는 미니 허브랜드 과정을 소개해 드리도록할게요..^^

 

 

작은 화분들은 플라스틱 일회용 컵을  리폼해서 만든 거에요...작은 정성으로 이쁜 화분을 만들수 있습니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아기자기하고 이쁜 정원이 탄생했습니다.

 

Posted by 삶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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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예또보 2013.09.28 1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멋진 베란다 정원이네요 ^^
    아기자기 한게 너무 좋습니다 ㅎㅎ

    • 꽃을 사랑하는 여자 2013.10.13 0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산에서 흙을 퍼오시면 개미는 어떻게 하실려구요.
      온 아파트에 개미가 다 퍼지실 텐데...
      만약에 꽃집에서 파는 흙이 아니고 산에서 흙을 가져 오실때는 고구마 찌드시 채반에 담아서 높은 온도에 장시간 쪄야 됩니다. 그래야 개미 천국에서 벗어날 수 있답니다.

  2. you1 2013.09.28 1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v라인님 님에 블로그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어제쯤 그렇게 될지...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데 어렵네요...시간이 약이겠죠...많이 가르쳐주세요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09.28 15: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란다 정원 아기자기한 것이 참 좋은걸요^^

  4.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09.29 0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안에 작은 숲이 생겼군요^^
    너무 좋아보이네요^^

  5. 귀여운걸 2013.09.29 1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기자기하고 예쁘네요~
    저두 이런 정원 가꾸고 싶어요^^

    • you1 2013.09.29 2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만드는것도 쉽지 않지만 관리하는것도 정성이 많이 들어가네요..^^ 하지만 식물들이 커가는 모습을 보면 흐뭇합니다.

  6. 2013.10.05 0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