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중동 호흡기 중후군)
2012년 9월 24일 알리 모하메드 자키 박사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발견한 신종 전염병. 발생 원인은 베타코로나바이러스의 한 속인 메르스-코로나 바이러스(MERS-CoV)에 의해 일어나며, 감기 바이러스의 대명사인 코로나 바이러스의 일종답게 신체접촉, 점액, 공기호흡을 포함한 거의 대부분의 루트로 감염될 수 있다. 21세기 최 전 세게를 강타했던 같은 코로나 바이러스 원인의 전염병인 사스(SARS)와 비교되고 있다.
치사율은 30% 이상이며, 사스보다 치사율이 6배 가량 높다는 연구 결과와 감염자의 절반이 사망한 사례가 보고되면서 신종플루 사태 이후로 엄청난 파장을 몰고 오는 중이다.
6월 2일 현재 중동호흡기증후군(MERSㆍ메르스) 사태가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 메르스에 따른 사망자가 2명이나 발생했고, 3차 감염자도 최초로 나왔다.
보건복지부는 메르스 환자가 6명 늘어 총 25명이 됐고, 이 가운데 6번째 환자와 25번째 환자가 숨졌다고 2일 밝혔다. 6번째 환자(71)는 경기도 B병원에서 지난달 15~17일 최초 환자와 접촉한 뒤 28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격리 치료 과정에서 콩팥 쪽이 악화되면서 위독한 상태였다. 25번째 환자(58)도 첫 환자와 접촉한 2차 감염자로 1일 유전자 검사가 진행되던 과정에서 숨졌다. 이 환자는 천식에 따른 호흡곤란으로 B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다 감염됐고, 상태가 악화되면서 치료를 받다 사망했다. 특히 당국이 처음 발표한 밀접접촉자에 포함되지 않아 격리 대상에서 빠져 있다 지난달 31일 뒤늦게 격리 조치된 것으로 나타났다.
메르스 환자가 추가되면서 3차 감염자도 새로 확인됐다. B병원에 있던 16번째 환자(40)와 지난달 28~30일 같은 병실에 입원했던 두 명이 해당된다. 첫번째 환자가 아닌 2차 감염자에게 옮은 3차 감염 사례인 셈이다. 복지부는 ”2명의 사례는 의료기관 내 감염으로, 지역사회 확산으로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하지만 당초 정부에서 가능성을 낮게 봤던 3차 감염자가 처음 발생하면서 메르스 대량 확산 가능성은 훨씬 높아지게 됐다. 한편 B병원에서 첫 환자와 같은 병동에 입원한 환자 또는 보호자 4명도 이날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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