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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한옥마을 은평한옥마을 



은평한옥마을’ 서울 유일한 한옥마을, 북한산 한옥마을이 新부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옥마을 공급용지는 총 156필지로 수도권에서는 최대 규모를 잘아하는 은평한옥마을은 서울 은평구 진관동 은평뉴타운 3-2지구 단독주택 부지 내 6만 5,500㎡로 조성된다.  ‘은평 한옥마을’에는 한옥만 지을 수 있는 단독형 한옥(135~410㎡) 141개, 점포도 같이 들어설 수 있는 근린생활형(190~405㎡) 14개, 주차장 등 공익시설용(361㎡) 1개 등으로 이뤄졌다. 

 
















SH 은평 한옥마을 분양관계자는 “서울에서 공급되는 한옥용지로 ‘은평 한옥마을’이 유일해 희소성이 높다” 분양 후 모든 분양 필지가 모두 마감이 되었다. 

 

‘은평 한옥마을’은 종로에 위치한 서촌과 북촌에 이어 서울에서 세번째로 들어서는 한옥마을이다. 희소성과 시간이 갈수록 가치가 놓아지는 한옥의 특성으로 서촌과 북촌의 경우 3.3㎡당 5,000만 원을 호가할 정도로 가격이 높다. 이런 희소성은 앞으로 ‘은평 한옥마을’이 신흥 부촌으로 떠오를 이유이기도 하다. 

 



은평 한옥마을은 북한산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니고 있다. 한국의 100대 명산인 북한산 자락에 위치해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또 사계절마다 다른 풍경의 산조망이 가능한 점도 매력이다. 마을 서북쪽으로는 진관근린공원이 마주해 있고, 북한산 둘레길 9구간 이용도 쉬워 산책이나 가벼운 트래킹도 가능하다.


은평한옥마을 (북한산한옥마을)에서 연신내역까지는 차로 5분거리이며 주변 자립형사립고인 하나고등학교가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다. 



2018년에는 은평뉴타운 내 800병상 규모의 카톨릭성모병원이 완공예정에 있는데다 차량 10분 거리에 위치한 삼송지구에서는 신세계 복합쇼핑몰도 계획돼 있어, 앞으로 주거편의성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 이다. 


이처럼 뛰어난 입지여건에도 분양가가 주변 지역에 비해 저렴하다. ‘은평 한옥마을’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730만 원 선에 책정돼 있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은평한옥마을 주변에 위치한 불광동, 갈현동 주택지의가격은 3.3㎡당 1,600만 원 안팎"이라며 "서울 북촌의 경우 3.3㎡당 매매가가 5,000만 원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은평 한옥마을’의 투자가치는 충분하다고 할 수 있다. 



북한산 한옥마을 (은평한옥마을) 내부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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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삶의길